........은 솔찍히 바빠서 한번도 못 봤습니다 ㅋ
근데 갑자기 왜 뜬금없이 1997 이냐면....ㅎ
집 정리하다 보니 제 첫 디카가 나왔는데 이게 바로 그 1997년산이거든요;; 으아아아아 orz
그 이름은 리코 DC-2E(...) 97년 초에 나온 초기형 디카 모델로 기억합니다.
이놈의 기원은 제가 고 2 때였던 1997년 봄, 예전부터 카메라 등 광학 기기에 관심이 많던 부친이 출장길에 사가지고 온 것으로, 당시만 해도 전 카메라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고 - 지금도 그렇습니다, 지금은 조금 관심이 있지만 그래도 싸고, 가볍고, 잘 나오면 됨;; - 디카라는건 뭔지도 몰랐기 때문에 별 개념 없이 폴라로이드 비슷한 건데 사진 찍어서 컴퓨터에서 파일 형태로 볼 수 있는그런 거;;; .......정도로 인식해 잘 쓰지도 않다 어느새 구석에 쳐박아 둔 건데.........
...........이놈이 거의 15년 만에(...), 아니, 제대하고 나서 2002년 정도에 집안 어디서 본 기억이 나다가 그 이후 안보이길래 버렸는갑다;; 생각한게 최근 10년만에(...) 다시 발견되었습니다; 끈질기군요;;;
리코 DC-2E
실 사용이 10회 미만(...)이라 상태는 놀랍도록 좋습니다;;
실 사용이 10회 미만(...)이라 상태는 놀랍도록 좋습니다;;
........근데 메뉴얼과 연결 케이블이라던지 메모리카드 따위가 없어져서 실제 촬영은 무리이지 싶습니다. - 전원은 AAA 사이즈 건전지 4개로 구동되는 구조라 사서 끼면 될 듯 -
글고보니 이놈의 메모리 카드가 PCMCIA 카드라고 해서 요즘은 안 쓰는 좀 특이한 방식이었는데, 설마 15년전에 나온 마이너 디카의 마이너 기종의 부가 용품 따위를 아시는 분은 없겠지요 orz 잘 아시는 분 있음 도움 바랍니다. 이거 구동해 보고 싶거든요 ㅋ
.........15년 전이면 대충 디지털 카메라가 처음으로 민간에 보급되던 시절인데, 이 녀석도 대략 이 시기 쯤 발매된 초기형 디카입니다. 이 기기는 보급형 모델로 나와 69,800엔이 정가인데 부친이 출장길에
........생각해보니 당시 초기형 디카는 보급형이라도 비쌌네요;;
메모리카드인 PCMCIA 카드+리더기만 있으면 가동 후 촬영도 가능할 듯 싶은데. 갑자기 레트로(;;) 카메라로 사진 찍어보고픈 생각이;;
추가

......현재는 쿠라나 린입니다;...라는 군요;
.......쿠라나 린 누님의 보기 드문 그라비아 아이돌 시절, 그것도 공식 데뷔 전(;;;) 활동하던 시절의 CF 사진이군요;; 크하 ㅎ

회춘하신 쿠라나 린 누님;







덧글
요즘으로 따지면, SSD가 보통 SATA로 나오는 것과는 달리 초고속형에 PCI Express슬롯으로 나오는 놈들이 있는데, 그런 녀석과 비스무리 한 거죠.
관련 정보를 찾아보니 PCMCIA 확장(?) 카드에 CF카드까지 결합해서 디카에 꽃는 형태던데..
그 둘 다 사려니 생각 외로 비싸(...)더군요;
잉여잉여한거에 몇만원 쓸라니 속이 쓰립(...)
게다가 PCMCIA 카드야 그렇다 쳐도 거기에 다시 끼우는 CF카드는 요새 파는건 최하 1G부터 시작하더군요;
.......근데 저 디카가 현역이던 시대는 5MB(...) 15MB(...) 이런 걸 쓰던 시대라 1GB짜리를 읽을 수 있나 의문입니다;
으아아아;
오래된 중고 CF... 어디선가 팔것 같은데요?
1G가 만 오천원정도에 PCMCIA 도 그 정도;;
올트디카 가꼬놀자고 최하 삼만원이상 쓰자니 쵸큼 걸립니다; 제가 DRLR을 쓰면 이 기회에 함 사보겠지만;;
혹시 동대구역 앞에 아침식사 하기 좋은 집 있으면 배군님의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ㅎ
혹시 언제쯤이신지요? 제가 대구 있을 때 시간 맞으면 같이 아침에 술국에 반주라도..ㅎ
그거 먹고(마시고) 한시간 반쯤 기차에서 자면 진햅니다 ㅎ - 저도 예전에 기차로 진해 군항제를 가봐서 ㅎ --
.
정확히 몇 시 쯤인지는 모르겠으나 통상 새벽으로 인지하는 5~6시 사이라면 사실 그 시간에는 동대구역서 딱히 먹을만한 밥집이 없습니다;
젤 무난한건 역시 24시간 돼지국밥(....) 값도 쌉니다. 4000원, 음...4500원 할지도 모릅니다.
대구는 24시간 마그도나르도보다 24시간 돼지국밥집이 아직도 좀 많은 곳이죠 ㅎ
동대구역 하차 뒤 정문 말고 역 안쪽에 보면 대합실(TV 있고 휴식공간 있는)이 있는데 그쪽 방면으로 보면 고속터미널하고 연결되는 통로가 있습니다. 통로 지나서 엘리베이터타고 내려오면 광장인데 지하철역 입구쪽으로 걸어가다 보면 지하철역 입구 앞에 도로 있고 신호등이 있습니다.
신호등 건너에 로떼리아가 있고, 그 로떼리아 맞은 편에 찾아보심 할매 돼지국밥집인가...여튼 그 라인에 돼지국밥집 있습니다 ㅎ
새벽에 하차하면 그쪽밖에 먹을게 없긴 한데, 딴 집은 솔찍히 맛이 그닥이라 무난하게(?) 돼지국밥 추천입니다 ㅎ
뭐 대구 정도면 24시간 영업하는 찜질방이 널렸을테니 그런곳 하나 적당히 골라잡아 짱박혀 있다가
아침식사 하고 이동 해야죠 ㅋ
PCMCIA 카드가 있다 해도 그걸 연결할 슬롯이 구형 노트북에나 있기 때문에 사용하시긴 어려울 거 같은데요. 요즘 그거 어댑터 내놓을 곳도 없고. 대신 안의 CF카드만 빼서 쓸 수 있다면 그것만 빼서 카드리더기에 넣어서 파일전송하시면 되긴 하겠습니다. 이게 참...
글고 저 디카는 무슨 생각인지 모뎀도 들어있어(...) 2G 셀폰으로 PDA비슷하게 굴릴 수도 있더군요(;;;)
.......먼 생각으로 만든 기능인지;;
CF에서 컴으로 옮기는 멀티어댑터는 저도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ㅎ 문제는 CF카드가 비싸서;;;
아예 대세는 SD도 지나서 마이크로 SD쪽으로 가고 있고 리더기도 하나 달랑 디카나 맛폰에 하나 덜렁덜렁 달고 다닐 수 있으니...^^;;;.